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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국 광저우·선전에서 마이스 해외로드쇼
작성일
2016.11.04
조회수
563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7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저우와 선전에서 '2016 부산 마이스(MICE) 해외로드쇼'를 연다.

이번 해외로드쇼는 현지 주요 기업 MICE 책임자와 여행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통한 중국 인센티브 여행단 등 MICE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MICE는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컨벤션 산업을 말한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광저우는 인구 1천667만 명이 거주하는 경제, 문화, 국제 교류중심지로, 중국 내 도시별 총생산 3위의 도시이다.

선전은 부산시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 도시로, 광저우와 인접해 있고 도시별 총생산 4위다.

이들 두 도시는 대형 인센티브 기업과 중국의 대형 아웃바운드 여행사 등이 소재하고 있어 앞으로 인센티브 관광단과 국제회의 등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드 배치 문제로 다소 위축된 중화권 MICE 시장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해외로드쇼를 마련했다"며 "고부가가치 MICE 인센티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 업계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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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