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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천안 노후 산단, 첨단 산업공간으로 변신한다
작성일
2016.12.14
조회수
606

산업부, 혁신산단 2곳 추가 지정…인하대 컨소시엄 등은 산학융합지구 지정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부산과 충남 천안의 노후한 산단 두 곳이 첨단 산업 공간으로 거듭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올해 혁신산단으로 부산 신평장림일반산단과 천안제2일반산단을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혁신산단은 착공한 지 20년 넘은 노후산단 중에서 선정된다. 산단환경개선펀드, 혁신지원센터 등 지원을 받아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등 도시형 첨단단지로 변신하게 된다.

산업부는 2014년부터 혁신산단 사업을 시작해 이번까지 총 17곳을 선정했다.

아울러 인하대 컨소시엄(송도지식정보일반산단), 제주대 컨소시엄(제주첨단과학기술국가산단), 목포대 컨소시엄(나주혁신일반산단) 등 3곳은 신규 산학융합지구 지원 대상으로 뽑혔다.

산학융합지구는 산단 내에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소 등을 유치해 맞춤형 교육과 산학 공동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산업부는 2011년부터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까지 13곳이 지정됐다.

산업부는 "2020년까지 13개 지구 조성이 마무리되면 산업단지에 27개 대학, 62개 학과, 9천여명의 학생이 옮겨와 산·학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cool@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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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