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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2개 산업단지 공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시설
작성일
2017.03.27
조회수
492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는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을 활용하는 민간 주도의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부산지역 19개 산업단지 중 부산경제진흥원이 관리하는 12개 산업단지 내 공장이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들 산업단지 내 공장과 임대계약을 맺어 지붕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2018년까지 50MW 전력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발전시설 설치와 생산된 전기의 판매는 포스코에너지가 맡는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의 유휴공간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별도의 부지확보나 민원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공장 측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어 경영에도 도움이 된다.

부산시는 다음 달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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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