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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제물류협회 세계총회 부산 유치
작성일
2017.10.13
조회수
556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2020년 국제물류협회 세계총회(FIATA)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총회에서 벨기에, 두바이와 치열한 경쟁 끝에 부산이 2020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1926년 설립돼 현재 108개국 4만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국제물류협회는 매년 총회를 열어 국제 물류와 관련한 분쟁을 조정하고 발전 정책 등을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1977년 정회원으로 가입했고 1995년 서울에서 총회가 열린 바 있다.

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국제물류협회 등으로 유치단을 구성해 세계 6위 국제 무역항인 부산의 다양한 국제행사 개최 경험 등을 제시해 회원들의 지지를 받았다고 했다.

2020 국제물류협회 세계총회는 10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108개국 물류 기업 대표와 관계자, 전문가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간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는 총회 유치로 300억원 이상 부가가치와 25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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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