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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서비스기업 4곳 부산에 '새 둥지'…투자양해각서 체결
작성일
2017.11.02
조회수
323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수도권 등에 있던 지식서비스기업 4개사가 부산에 새 둥지를 튼다.

부산시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수도권 강소기업 투자설명회를 열고 지식서비스기업 4곳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하는 기업은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본사를 옮기는 서울동화픽처스, 좋은생각연구소와 부산에서 본사를 증설해 이전하는 디알, 씨지픽셀스튜디오 등 4개사다.

서울동화픽처스는 '똘이장군', '로봇 태권브이' 시리즈, '우뢰매' 등 77편의 만화영화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제작사로 부산 센텀시티 부산영상산업센터에 입주한다.

추억의 만화영화를 활용한 만화영화 축제를 열고 웹툰을 기획·제작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영상물 제작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좋은생각연구소는 게임과 서버, 웹, 애플리케이션 등 솔루션을 개발하는 ICT 연구개발 기업으로 부산 센텀시티로 이전해 활동형 모바일 게임 개발에 나선다.

게임의 특성상 비주얼 관련 영상 제작 등 분야에서 고용 창출과 함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 홍보솔루션 회사 디알은 미디어 PR시대에 맞춰 영상, 웹, 소셜미디어 및 인쇄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통합한 PR 방안을 제시한다.

15년 이상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전국 각지의 공공기관과 기업의 다양한 홍보물을 도맡아 제작하고 있으며 조선·해양 분야의 홍보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부산 남구에 있는 디알은 향후 자체 콘텐츠 개발 및 브랜드 론칭을 목표로 본사를 확장해 센텀시티로 옮길 예정이다.

씨지픽셀스튜디오는 3D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강서구 명지동으로 본사를 옮긴다.

세계 최초로 애니메이션과 신발제조 등 ICT 기능을 융합한 '콩콩랜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콩콩랜드' 프로젝트는 40억원을 투자해 2018년 글로벌 시장 출시를 준비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지식기반서비스 기업의 보조금지원 대상을 10개 업종에서 34개 업종으로 확대하는 등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부산으로 이전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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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