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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게임산업 구경하세요" 지스타에 특별관 마련
작성일
2017.11.15
조회수
529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는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에 아세안 특별전시관을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세안 10개 회원국 가운데 라오스를 제외한 9개국 게임기업이 참여해 온라인·모바일·비디오·보드·콘솔 등 다양한 게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선보이고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에도 나설 예정이다.

전시회 개막에 앞서 14일 개최될 '한-아세안 게임산업 협력을 위한 워크숍'에서는 한국과 아세안 게임기업 관계자들이 한국 게임 콘텐츠 시장 현황, 모바일 게임산업 진출 방안, 아세안 게임산업 진출 방안과 과제, 아세안 게임산업과 시장 현황 등을 발표하고 토론을 펼친다.

아세안 게임기업 관계자들은 15일 경기도 성남시의 판교창조경제밸리를 방문해 한국 게임산업의 현주소를 직접 확인하고 최신 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다.

한-아세안센터는 지스타가 시작된 2014년부터 아세안 특별전시관을 설치해 아세안 게임산업 현황을 소개해왔다.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모바일 시대로 바로 진입한 아세안은 게임산업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아세안 게임기업들이 글로벌 게임시장의 강자로 자리 잡은 한국의 발전 경험과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hee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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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