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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업 6개사 '美 시카고 기계전' 참가…수출길 '파란불'
작성일
2018.09.28
조회수
375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기업의 미주지역 기계산업 시장 진출과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2018 미국 시카고 기계전(IMTS·Hannover Messe USA 2018)'에 참가해 기대이상의 수출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한 '시카고 기계전'에서 부산지역 중소기업 6개사가 참가하여 총 386만7000달러의 계약추진성과를 거뒀다.

'시카고 기계전'은 격년제로 개최되는 북미 지역 최대의 기계 전시회로서 매 회 2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하며, 10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관하는 세계 3대 기계 전시회 중 하나이다.

세계 기계산업기술의 총 집합소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MAZAK, FANUC, Toyoda와 같은 글로벌 대기업들이 대거 참가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부산시 및 부천시가 단체관을 구성했다.

또한 두산공작기계, 현대위아, 한화와 같은 대기업이 참가해 참가기업의 입장에서는 많은 양질의 바이어와의 미팅 기회와 더불어, 자사의 주력 제품과 관련된 세계 각국의 신기술을 확인,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높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부산지역 기계산업 관련 중소기업 6개사 ㈜대진유압기계, ㈜피엠에스, 세창상사㈜, ㈜아이듀스, ㈜박스코, ㈜중앙카프링이 참가했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참여기업의 우수한 성과를 거둔 주요 요인으로는 참가기업들의 철저한 사전마케팅 활동 등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들의 꾸준한 노력과 함께 부산지역 미국 기계류 수출증가추세(2018년 8월 현재, 11%↑)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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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