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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년간 1조5천억원 들여 스타트업 1천개 육성
작성일
2018.11.21
조회수
285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19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에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기업(ICT, 해양 등), 학계(ICT, 법률, 환경과학, 사회 등), 공공기관·단체(경제, 해양, 금융, 벤처 등), 연구기관(ICT, 해양 등)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의견수렴, 정책과제 발굴, 신성장 산업 육성, 지역산업 고도화 등 정책을 조정하고 지원하는 사령탑 역할을 하게 된다.

오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부산 스마트시티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앞으로 5년간 1조5천178억원을 투입해 1천 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1만8천61개의 혁신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두 3조원 규모의 산업생산 유발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부산시는 특히 부산 전역에 무료 와이파이 존을 설치해 서민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부산 스마트시티 비전과 전략은 부산이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큰 그림이 될 것"이라며 "부산 스마트시티를 세계적인 도시브랜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린 2018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해 스마트교차로 사업으로 교통 분야 본상을 받았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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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