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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강소기업 4곳 부산에 신·증설 투자 협약
작성일
2018.12.14
조회수
176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수도권 강소기업 4곳이 부산에 새로운 투자를 추진한다.

부산시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지식기반 서비스 기업(22개사)을 대상으로 '수도권 강소기업 투자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부산에 신·증설투자계획이 있는 지식기반 서비스 기업 4개사와의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이 함께 이뤄진다.

양해각서를 체결할 기업은 AIA생명보험, 더존비즈온, 세아에너지, 스페이스엠 등 4곳이다.

먼저 AIA생명은 컨택센터를 증설하기로 하고 청년 및 여성 인력 채용을 추진한다.

더존비즈온는 부산지점을 확대해 IT 개발인력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세아에너지는 본사 이전을 추진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나선다.

스페이스엠도 동남권 시장 진출을 위해 권역 내 증설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부산은 허브항만과 국제공항, 광역교통망이 잘 구축되고 영화·영상, 관광·마이스, 금융, IT산업과 같은 도시첨단산업이 융·복합으로 성장하고 있는 메가시티"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강점을 알리고 기업 투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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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