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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센텀시티 일원, 국제회의 복합지구 추진
작성일
2019.05.07
조회수
213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시가 벡스코와 센텀시티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이달 중 발주한다고 4일 밝혔다.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400만㎡ 이내에 전문회의 및 국제회의 집적시설을 갖추고 전년도 외국인 참가자 수 5천명 이상이면 기본 지정 요건을 갖춘다.

복합지구로 지정되면 관광진흥개발 기금을 통해 호텔이나 공연장 등 국제회의에 필요한 시설에 대한 재정지원을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다.

시는 연관시설 집적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도시 브랜드 향상을 위해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또 복합지구로 지정되면 국제회의를 유치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고, 관련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안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심의를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지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pc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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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