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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올해 선박투자사업 2천500억으로 확대
작성일
2020.02.03
조회수
155



지난해보다 700억원 늘려…S&LB 상시지원으로 변경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올해 국적선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박 투자사업 규모를 2천500억원으로 늘렸다고 31일 밝혔다.

해양진흥공사는 해운사가 보유한 선박을 매입한 뒤 해당 선사에 다시 빌려주는 방법(S&LB)으로 유동성을 지원하고, 선박 매입 자금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5개 선사의 21척을 대상으로 1천800억원을 지원했다.

해양진흥공사는 해운사 편의를 도모하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선박 투자사업 지원 제도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선박 S&LB 지원은 해운사의 필요자금을 더욱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정기공모에서 상시 지원으로 방식을 변경했다.

선박매입 지원 대상을 신조선 외에 신규 도입하는 중고선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선·후순위 투자, 지분증권, 채무증권 등 지원방식도 다양화했다.

2020년도 선박 투자사업의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해양진흥공사 홈페이지(www.kobc.or.kr)와 한국선주협회 홈페이지(www.shipowner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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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