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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헬스케어 경쟁력 높인다…4곳 사업화 지원
작성일
2020.04.07
조회수
355



부산시는 지역 내 의료·헬스케어 기업의 제품·서비스 개발, 사업화 지원사업의 수행기관 4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부산경제진흥원(메디컬ICT융합센터)을 전담기관으로, 의료·헬스케어 기업과 병원을 연계한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최근 디지털 융합 기술의 발전으로 의료 분야에 정보통신(ICT) 기술이 광범위하게 접목되고 있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의료·헬스케어 기업 선정평가위원회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22개 과제에 대한 1·2차 평가를 거쳐 ▲㈜엔에프-㈜피지오랩 ▲㈜원더라이프-㈜아이온 ▲㈜인시스템-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컬처팩토리-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4곳의 협업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수행기관들은 과제당 5000만 원에서 3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 선정된 ‘산소테라피 공간 개선을 위한 비접촉 심박 측정 스트레스 케어 시스템 개발’ 과제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중앙집중식 산소 발생 시스템에서 나오는 93%의 산소를 의료용으로 인정받은 ㈜엔에프와 생체신호계측기술 전문 기업인 ㈜피지오랩이 협업하여 우수한 성과가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의료·헬스케어 산업이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내 의료·헬스케어 분야 지원사업 및 연계방안 등이 궁금한 기업과 기관은 메디컬ICT융합센터에서 상시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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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