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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혁신 부산형 스마트산단 조성…사업비만 1조2천900억원
작성일
2020.05.08
조회수
130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가 제조업 혁신을 위해 녹산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사상공단과 신평·장림공단 등을 연계한 '부산형 스마트산단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강서구 녹산산단, 사상공업지역, 신평·장림산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지사지역, 부산에코델타시티 등을 연계한 스마트산단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거점 산단인 녹산산단을 친환경 조선기자재와 미래형 자동차부품 산단으로 키우고 스마트제조 표준모델을 구축해 다른 산단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상공업지역과 신평·장림산단은 주력산업인 지능형 기계 부품을 고도화하는 방법으로 인근 녹산산단과 연계하고 향후 각각 스마트시티와 도시형 혁신 산단으로 각각 변신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지사지역에는 미래형 수송기 부품과 해양 첨단소재산업이 들어서고, 에코델타시티에는 에너지 헬스케어를 특화한 산업이 구축된다.

시는 스마트산단 클러스트 조성에 들어가는 사업비가 1조2천9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는 이런 계획을 수립해 지난달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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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