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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디지털 공공서비스 등 정책 성공사례 유럽과 공유
작성일
2020.11.09
조회수
173

100 ICC 홈페이지



코로나 극복 경제 재건 EU 100 ICC 프로젝트 국제 멘토 도시로 참여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서 주도하는 '100 ICC' 프로젝트에 국제 멘토 도시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100 ICC'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성장분과 주도로 다국적 전문 컨설팅 10개사(Mckinsey, Technopolis, Arup, KPMG 등)가 전략자문단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2년 6개월간 장기 대형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EU 회원국 도시에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재건할 수 있도록 '그린·스마트·지속 가능 성장' 비전 아래 도시 간 5개 분야로 나누어 정책 성공사례 공유와 조언 등 정책 멘토링을 통한 교류와 협력하는 사업이다.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와 같은 10개 멘토 도시와 부산, 캐나다 토론토, 싱가포르 등 5개 국제 멘토 도시가 함께 참여한다.

15개 멘토 도시들이 EU 100개 도시와 파트너를 맺어 5개 정책 분야별로 맞춤형 지도와 전문가 자문을 한다.

부산시는 이 프로젝트에서 ▲ 일자리·창업·기업지원 ▲ 디지털 공공서비스 ▲ 폐기물 관리 등 3개 분야 5개 과제에 걸쳐 국제 멘토 도시로서 내년 2~3월부터 EU 멘티 도시에 정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조언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EU 권역 내 국가들을 비롯한 유럽 전역은 물론 전 세계에 부산시가 멘토링이 가능한 글로벌 수준 정책 역량을 갖춘 도시라는 점을 부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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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