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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내년 본격 추진
작성일
2020.12.28
조회수
62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



부산시는 2021년도 신규사업인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에 필요한 국비 60억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수 있게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13일 열린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부산형 뉴딜사업으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선정, 발표한데 이어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매진해 조기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국회 예결위에서 당초 목표액 40억 원보다 20억 원이 증액된 60억 원이 반영돼 부산형 뉴딜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국비와 시비 등 총 사업비 160억 원을 투입해 실리콘(Si)과 탄소(C) 화합물인 반도체 재료 SiC파워반도체 양산장비 6종과 클린룸 시설 등을 구축한다. 아울러 기업체 SiC파워반도체 연구·개발(R&D), 시제품 개발·제작 등의 지원 역할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번 국비 확보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면, 가동 중인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생산라인 부족난을 해소하고, SiC 기반 차세대 파워반도체 시제품 제작지원(월300장→월600장) 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산형 뉴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차세대 화합물 파워반도체 개발사업인 ‘파워반도체 상용화사업(2017~2023년, 831억) ▲세계적 수준의 품질 경쟁력 확보지원사업인 ‘파워반도체 신뢰성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2019~2022년, 161억)’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운영사업(2018~2019년, 140억) ▲파워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2020~2024년, 150억)을 추진한데 이어 내년부터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2021~2022년, 160억) 등을 본격 추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비 확보로 정부의 소재부품 국산화 및 3대 신산업 육성전략과 더불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부산형 뉴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파워반도체 생산인프라를 완벽히 구축하고 관련 기업의 부산 유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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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