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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양수도 부산 해양 치유산업 메카로 만들겠다"
작성일
2021.03.30
조회수
15

의료기사단체 정책간담회…"힐링, 메디컬 관광 중심지 조성"


민주당 김영춘 후보 정책 간담회
민주당 김영춘 후보 정책 간담회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는 20일 오후 후보 사무실에서 부산지역 의료기사단체를 만나 해양수도 부산 이점을 살려 해양 치유산업 메카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물리치료사회 등 6개 직능단체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부산은 대한민국의 해양 수도다. 천혜의 해양조건을 활용해 '해양 치유산업'으로 의료분야를 포함한 '종합적인 글로벌 경제도시'를 만들어 보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독일 해양 치유사업 시찰을 언급하며 "바닷가에 위치한 재활병원 치료센터 환자들이 더 빨리 치료된다"며 "재활치료센터뿐 아니라 환자 가족까지 방문하고 있어 치료 관광·의료관광을 실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수부 때 꺼져가는 위기의 해운·조선산업을 되살린 경험이 있다"며 "부산도 해양도시로서 좋은 조건을 활용해 헬스케어산업, 의료 산업이 더 커질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백신 부작용 논란과 관련해 "특정 백신 부작용만 보도되는 경향이 있다"며 "저에게 기회를 준다면 '괜찮다'는 증거가 스스로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까지 공공보건의료보건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하고 안전한 예방접종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의원, 정종민 부산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성광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시회 이사 등이 참석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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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연합뉴스(202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