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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30억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창업기업 육성
작성일
2021.08.18
조회수
31


부산시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박형준 시장 선거공약인 1조2천억원대 창업펀드 실현 첫 사업으로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창업·벤처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 펀드는 부산시와 한국벤처투자가 출자사업 계획을 공고하고, 펀드 운용사를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역뉴딜 벤처펀드에서 3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투자사에서 130억원 이상을 결성해 총 430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2000년 부산벤처투자펀드 1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3개 펀드 5천326억원을 조성했고 현재는 5개 펀드를 청산하고 28개 펀드 4천842억원의 펀드를 운용 중이다.

부산시 창업벤처펀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부산기업 투자를 통해 기업당 평균 38억6천600만원의 매출 증가와 8명 이상 신규 고용창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시는 전했다.

제안서는 20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install.kvic.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와 2차 운용사 제안서 PT를 거쳐 9월 중 운용사를 최종 선정한다.

제안서 접수와 관련한 온라인 사전설명회는 12일 오후 2시 열린다.

지역뉴딜 벤처펀드는 모태펀드와 지자체, 지역공공기관 등이 공동 참여해 모펀드를 결성하고, 이를 종잣돈으로 민간이 참여하는 자펀드를 조성해 창업벤처기업 등에 투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뉴딜 벤처펀드 출자로 혁신적인 청년창업기업을 육성하겠다"며 "1조2천억원대 창업펀드 조성 공약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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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