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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원시설 3월 개소
작성일
2022.01.14
조회수
5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에 블록체인 기술 관련 창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시설이 문을 연다.

부산시는 오는 3월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 21∼22층에 '블록체인 특화 벤처컨벤션(B-스페이스)'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가 위탁 운영하는 B-스페이스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기업 19개가 입주할 수 있는 공간과 공용 작업장, 블록체인 기술을 시험해볼 수 있는 공간(테스트 베드)을 마련했다.

이번 달 공모로 선정하는 입주 기업에는 B-스페이스 임차료를 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할 계획이다.

부산에는 2019년 7월 문현, 센텀, 동삼혁신지구를 중심으로 시내 11개 지역 110.65㎢에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돼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15일에는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와 '의료 개인정보(마이데이터)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 실증 작업이 시작됐다.

부동산 분야 실증 작업은 블록체인 기반의 부동산 공모형 기금(펀드)을 조성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의료 분야 실증은 개인이 동의하고 가명 처리한 의료데이터를 수집·활용하고 혜택을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다.

부산시는 또 오는 6월께 부산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에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개소하고 부산시가 수집·확보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거나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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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