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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업, ‘CES 2023’ 역대 최대 규모 16개 사 참가…2개 기업 혁신상
작성일
2023.01.11
조회수
21


[부산=뉴시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가운데)이 'CES 2023' 행사 중 유레카파크 통합한국관을 방문해 참가 기업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분야 최대 박람회인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2023’에 역대 최대 규모인 16개 사가 참가하고, 2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는 3개사가 참가했었다.

이번에 참가한 부산기업은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KOTRA, 한국수자원공사 등의 지원을 받아 3개 분야 전시관(유레카파크관 6개 사, 컨트리 파빌리온관 6개 사, 디자인&소스관 4개 사)에 참여했다.

참가기업은 ▲센트프로(스마트 방향제 기기), ▲인바이즈(영상편집 컨트롤러), ▲에이티솔루션(IoT 무선형 교육 스마트 블록), ▲에핀(메타버스 전투훈련 시뮬레이터), ▲쉬즈엠(AI 스마트 비데), ▲케이워터크레프트(워터스테이션), ▲서동메디칼(안구건종 치료의료기기), ▲씨에이랩(에어로원), ▲샤픈고트(트리토나 M2), ▲큐티티(이아포 모바일), ▲메디칼 이노베이션 디벨로퍼(AI기반 상복부 초음파 자동 판독기), ▲코아이(KOBOT V2.0),▲ 오투랩(다이내믹 밸런스), ▲이원오엠에스(AI 홈트 스마트미러), ▲리디자인(ICT 융합형 스탠딩 보행훈련기구), ▲송강네트웍스(생체신호 감지레이더) 등 총 16개 사이다.

이 중에 ‘샤픈고트’와 ‘케이워터크레프트’ 2개 사가 주최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혁신상을 수상했다.

시는 부산기업 지원과 글로벌 첨단산업 동향 파악을 위해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을 필두로 방문단을 구성하여 현지 전시회에 직접 참가했다.

부산시 방문단은 '부산기업인 소통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삼성, LG, 소니 존디어 등 글로벌 대기업과 스마트시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갖춘 기업관을 방문해 미래 신기술의 동향을 파악했다.

시는 또 통합한국관의 운영 기관인 코트라와 협력해 대형 홍보 패널을 통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 상영, 통합한국관에 박람회 로고 삽입, 박람회 리플렛·기념품 배부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시는 CES 2023에서 펼쳐진 혁신의 장을 지역 산업계에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는 2월 중 ‘CES 2023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공유회에서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민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CES를 통해 제시된 산업 동향을 분석하는 강연과 참가기업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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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2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