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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사 전경.(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간 목표액 196% 초과 달성에 전년 동기비 67% 증가
"산업구조 고도화·전략형 투자유치 정책의 결실" 평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실적 3억536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연간 목표액 1억8000만 달러 대비 196% 초과 달성이자,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실적이다.
중동지역 분쟁,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 강화, 고금리 장기화 등 글로벌 투자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실적은 박성호 청장 부임 이후 추진된 산업구조 고도화와 전략형 투자유치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부산진해경자청은 기존의 단순 제조업 중심 유치 전략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 및 복합형 투자 중심의 구조 개편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 결과, 상반기 유치 외국인투자의 상당수는 첨단기술 산업, 스마트 물류, 글로벌 R&D 기능이 결합된 복합형 투자로, 향후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경자청은 상반기 성과를 기반으로, 유럽·중동·중화권·동남아시아 등 핵심 권역을 대상으로 공세적 IR 활동과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실적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첨단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방증한다"면서 "하반기에도 기업 정착과 재투자 유도, 투자환경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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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