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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인산업특구' 영동군에 와인카페 건립
작성일
2016.01.26
조회수
282

전국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인 충북 영동군에 와인카페가 들어선다.

25일 군에 따르면 모두 2억원(국비 1억원·도비 3000만원·군비 7000만원)을 들여 영동읍 계산리 영동전통시장 제2주차장 옆 농특산품 전시 판매장을 와인 카페로 구조 변경해 오는 5월 문을 연다.

이 와인카페(건축 전체면적 165㎡)에는 와인전시·판매장과 시음코너·휴식 공간 등이 들어선다.

군은 애초 와인 카페를 영동역 앞 농협 2층에 설치하려고 했으나 관광객의 전통시장 소비 촉진 유도와 용지매매 등에 따른 예산 절감을 위해 농특산품 전시 판매장을 구조 변경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곳에서는 영동 와인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지역 와이너리 농가에서 생산한 와인과 세계 각지의 유명 와인도 맛볼 수 있다.

군은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의 6차 산업화 사업지구 공모에 선정돼 '영동 포도·와인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계획'의 하나로 와인 카페 건립을 추진했다.

군은 내년까지 국비 등 20억원을 들여 포도·와인과 관련한 체험형 관광인프라 구축·홍보마케팅 강화·과일 투어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 지역은 전국의 12.6%에 해당하는 2225여㏊의 포도밭과 43곳의 와이너리가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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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