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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상생발전 모델, 충북서 첫 선
작성일
2016.06.03
조회수
260

지역발전위·국토부, 충북도·기관과 '지역발전' 협약식

충청북도가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먼저 이전 공공기관과의 상생 협력 모델을 추진한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및 국토교통부는 1일 청주 라마다 호텔에서 충청북도 및 도교육청, 도내 주요대학과 함께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협력을 위한 지역발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정부는 혁신도시 기반 조성 및 공공기관 이전 등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면서 지난해부터 지자체 및 이전 공공기관을 상대로 연계협력 과제 및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만들도록 지원해왔다.

이 중 충북은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먼저 가시적인 성과를 내놨다. K-Pop, 한류를 넘어 교육·태양광·정보통신기술(ICT) 경쟁력을 가진 'K-City'를 만들겠다는 것이 골자다.

이번 협약에선 교육 분야를 주축으로 향후 에너지·ICT 분야로 협력을 확대, 발전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국교육개발원 협력학교 운영 ▲이전 공공기관 연계 진로체험관 및 충북 교육포럼 운영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 대학원 재교육을 위한 계약학과 개설 ▲숲체험 교육전문 프로그램 운영 등 9가지로 구성돼 있다.

정부 관계자는 "공공기관 이전 사업은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수 있다"며 "모든 기관이 열린 마음으로 협력해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충북·광주전남·경남 등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모든 혁신도시가 지역발전 계획을 수립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라며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및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경제·사회적 효과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혁신도시는 현재 조성공사가 99.9% 마무리됐고 154개 중 138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충북엔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법무연수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이 새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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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