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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에 2억6천만원 지원
작성일
2018.03.29
조회수
141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와 통근버스 운행 지원사업에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국비 2억6천만원과 군비 5천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관내 7개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97곳이 지원 대상이다.

군은 이들 업체가 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1인당 한 달 30만원까지 임차비를 지원하게 된다. 근속 5년 미만 근로자만 신청할 수 있고, 업체당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8곳의 업체에는 통근버스가 임차 지원된다. 군은 이를 통해 130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근로환경개선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 만성적 인력난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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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