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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철도완성차 안전시험 연구시설 준공
작성일
2018.04.03
조회수
132

철도산업의 국가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2016년 8월 착공한 충북 청주시 오송 철도완성차 안전시험 연구시설이 준공됐다.

충북도는 3일 오송 궤도기지에서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철도교통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

철도완성차 안전시험 연구시설은 국비 270억원이 투입됐다. 대지면적 4만8000㎡, 건축면적 1만2500㎡ 규모에 실험동과 연구동을 갖췄다.

이 시설은 철도차량의 운행·냉난방·기후환경 성능 등에 대한 시험, 평가 및 인증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시험시설이다. 철도차량을 실제 크기로 만들어 평시와 혹한, 혹서 등 각종 복합 환경에서 시험한다.

새롭게 개발된 모든 철도차량 및 시스템, 부품 등이 실제 차량에 탑재 또는 수출되기 위해 이곳에서 시험과 인증을 거쳐야 한다.

차세대 고속열차 개발을 위한 열차 시운전 및 시험 분석 등도 이뤄진다.

한편 국내 유일의 철도종합시험선로(2406억원)와 철도시스템 시험장비(240억원)는 각각 올해 말과 내년 말 준공된다.

이들 시설이 모두 갖춰지면 그동안 부품 단위로 이뤄지던 각종 철도시험이 철도차량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되고, 국내에서도 철도종합 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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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