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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대규모 산업단지 들어선다…2024년 완공 목표
작성일
2018.04.11
조회수
139

북충주 IC 인근 186만㎡ 규모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가 교통의 요충지인 북충주 IC 인근에 대규모 산업단지를 새롭게 조성한다.

충주시는 4일 오전 중앙탑회의실에서 현대산업개발, 대흥종합건설, 교보증권, JS 미래산업 등 4개 기업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 협약을 맺었다.

시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가 교차하는 북충주 IC 인근 중앙탑면·노은면 186만㎡ 터에 2024년까지 2천617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드림파크 산업단지를 서충주 신도시와 연계한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7천600여 개의 일자리와 연간 3조7천억원 가량의 직접생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민간투자를 늘리고 개발 비용을 줄이기 위해 올해 민·관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다.

SPC가 설립되면 내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승인 고시를 얻으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보상 및 공사에 들어간다.

조길형 시장은 "드림파크 산업단지는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살린 중부내륙 대표 산업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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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