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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난달 무역흑자 13억1천만달러…전국 흑자 20% 규모
작성일
2018.06.22
조회수
170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기업들의 지난달 무역흑자는 13억1천만 달러로 전국 66억 달러 흑자의 20%를 차지했다.

19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도내 기업의 지난달 수출액은 18억9천800만 달러, 수입액은 5억8천800만 달러이다.

수출액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19.3%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액은 8억3천4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43.9%이다.

이어 전기·전자제품 15.1%(2억8천600만 달러), 화공품 14.1%(2억6천900만 달러), 정밀기기 6.4%(1억2천100만 달러), 일반 기계류 3.9%(7천400만 달러) 순이다.

수입액도 1년 전보다 8.3%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비중이 11.5%(6천800만 달러)로 가장 크고, 기타 수지 6.7%(3천900만 달러), 직접소비재 6.3%(3천700만 달러), 기계류 4.5%(2천600만 달러), 염료·색소 2.2%(1천300만 달러) 순이다.

충북의 주요 수출입국은 홍콩, 중국, 유럽연합(EU), 미국, 대만, 일본 등이다.

k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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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