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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반도체 등 앞세워 9년 9개월째 무역수지 흑자
작성일
2018.10.16
조회수
167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기업들의 지난달 무역흑자는 14억5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2009년 1월 이후 9년 9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전국 흑자 규모(95억 달러)의 15.2%에 달한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도내 기업의 지난달 수출액은 19억3천700만 달러, 수입액은 4억8천600만 달러이다.

수출액은 1년 전보다 3.5%(6천600만 달러)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액이 전체의 48.2%(9억3천400만 달러)를 차지했고, 전기전자제품 13.8%(2억6천800만 달러), 화공품 13%(2억5천100만 달러), 정밀기기 6.8%(1억3천100만 달러), 일반기계류 4%(7천700만 달러) 등이다.

수입액은 1년 전보다 18.6%(1억1천100만 달러) 감소했다.

품목별 비중은 반도체 12.5%(6천100만 달러), 기타수지 7%(3천400만 달러), 직접소비재 5.9%(2천900만 달러), 기계류 4.4%(2천100만 달러), 염료·색소 2.2%(1천100만 달러) 등이다.

충북의 주요 수출입국은 홍콩, 중국, 유럽연합(EU), 대만, 미국, 일본 등이다.

k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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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