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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GRDP 증가율 전국 2위 지속…2016년 6.3% 상승
작성일
2018.11.27
조회수
145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의 지역 내 총생산(GRDP) 상승률이 최근 몇 년간 전국 2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충북의 GRDP가 53조4천921억원으로 2015년(50조2천780억원)보다 6.39% 상승했다.

이런 상승률은 전국평균(2.95%)보다 3.44% 포인트나 높고, 16개 시·도 중에서는 제주도(7.26%)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충북은 2015년에도 4.50%의 상승률을 기록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2014년에는 4.75%로 제주, 충남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충북의 GRDP가 이처럼 가파르게 상승한 것은 2014년 이후 4년간 40조원을 웃도는 투자를 유치했고, 수출도 매년 5∼7%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경제여건이 좋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최근 충북이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과 기업 유치가 성과를 거두면서 GRDP가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bw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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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