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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작년 살림 규모 5천20억원…7년째 채무 '제로'
작성일
2019.09.06
조회수
160


(단양=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재정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지난해 살림살이를 알뜰하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단양군이 홈페이지에 공시한 '2018년 결산 기준 지방재정 운용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살림 규모(세입 결산 기준 실제 수납액)는 5천20억원으로 2017년보다 436억원 증가했다.

세입을 재원별로 보면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 517억원, 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등 이전 재원 2천980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1천523억원이다.

인구수가 비슷한 전국 20개 군 단위 지자체의 평균액과 비교할 때 살림살이 규모는 520억원, 자체 수입액은 199억원 더 많은 것이라고 군은 강조했다.

군은 2011년 이후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아 7년째 '채무 제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세출은 일반회계 3천286억원, 공기업특별회계 77억원, 기타 특별회계 92억원, 기금 59억원 등 3천514억원이다.

사회복지 분야가 533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16.2%)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초 지방재정 확대 관련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며 "재정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적재적소에 재정을 투입했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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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