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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기농 배워요" 베트남 지방정부 공무원들 괴산 방문
작성일
2019.12.12
조회수
131



(괴산=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베트남 카오방성과 후에성 공무원과 인민회의 관계자 20여 명이 유기농업 견학을 위해 충북 괴산군을 방문했다.

11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들은 10일부터 사흘간 괴산에 머물며 친환경 농작물 재배 기술을 견학하고 농산물 가공시설도 둘러보고 있다.

또 충북도와 괴산군이 유기농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 시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유기농 단체 설립과 운영 방법도 배운다.

이들의 괴산 방문은 베트남 후에성의 기후 변화 대응과 발전을 지원하는 룩셈부르크 개발 지원단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괴산군은 2015년 세계 유기농산업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 국내 유기농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유기농업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괴산군은 2016년부터 해마다 유기농 엑스포도 열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유기농을 선도하는 괴산의 농업 기술과 지원 정책이 베트남 친환경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j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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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