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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주시·중국 이엠티, 4천500억원 규모 투자 협약
작성일
2020.05.21
조회수
180



이엠티 2029년까지 충주 '외투지역'에 양극재 생산공장 건립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도와 충주시는 20일 2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할 중국 기업인 이엠티와 3억7천500만달러(4천500억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엠티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충주메가폴리스 내 외국인투자지역 11만5천㎡에 양극재 생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고용 창출 인원은 500명으로 예상된다.

충주 첨단산업단지에 있는 이엠티는 스마트폰, 노트북, 전기자동차, 신재생 에너지용 리튬이온전지 소재인 전구체 개발·제조 기업이다.

일본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2010년 2월 설립됐다.

이 기업은 고용량·고출력 전구체 제조 기술과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폐양극재 친환경 재생 기술을 갖고 있다. 2014년 1월 '녹색기술 인증'도 취득했다.

유상열 대표이사는 "양극재 소재인 값비싼 코발트 사용을 줄이면서도 성능을 높이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충주공장을 거점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시종 지사는 "급성장하는 2차전지 시장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핵심소재 공급이 중요하다"며 "이엠티 투자에 대한 행정·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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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