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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 산업단지 642만8천㎡ 지정…역대 최대
작성일
2020.12.28
조회수
114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올해 신규 산업단지 지정 면적이 역대 최대이자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새로 지정한 도내 산단은 7곳 642만8천㎡에 이른다.

2016년 5곳 412만3천㎡, 2017년 4곳 311만5천㎡, 2018년 1곳 170만8천㎡, 지난해 3곳 419만2천㎡에 이은 역대 최대치다.

전국적으로도 가장 넓은 면적으로 2위 광주 3곳 353만3천㎡, 3위 경기 3곳 80만8천㎡와 큰 격차를 보였다.

국토연구원의 산업입지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이달 기준 충북의 산단은 129곳, 면적은 8천559만3천㎡이다.

전국 대비 산단 면적이 6%로 작년 5.5%에서 0.5%포인트 늘었다.

도 관계자는 "기업 유치와 경제성장의 척도로 볼 수 있는 산단 공급 통계에서 충북이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며 "충북의 토지면적이 전국 대비 7.4%인 점을 고려하면 산단 면적이 아직 부족한 만큼 추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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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