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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 충북 보은군 스마트 과수원특화단지. (사진=보은군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26만㎡ 기계화·무인화…이지플·골든볼로 품종 전환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8년까지 '보은사과'의 경쟁력을 키워줄 '스마트 과수원특화단지'를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를 조성할 곳은 삼승면 일원 26㏊(26만㎡)고 투자할 사업비는 48억8000만원이다.
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뽑히면서 확보한 국비 15억원에 도비 4억4000만원, 군비 10억3000만원, 자부담 19억1000만원을 매칭한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건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최초 사례다.
사과나무의 삼각형 수형(나무 모양)을 좌우로 넓고 평평하게 펼치면서 관리하는 게 스마트 과수원의 특징이다.
기계화·무인화가 가능한 평면형 과수원을 만드는 것인데 햇빛 투과율이 높아지고 방제 등 기계를 이용한 각종 작업이 쉬워지는 장점이 있다.
군은 올해 올해 기본계획을 세우고 사업대상자(농가)를 선정한 후 2028년까지 과원정비, 신품종 홍보·마케팅 등 남은 절차를 완료한 후 2~3년 차엔 재해예방시설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시설장비, 무인화 시설 등을 구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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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