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단양군 "내년부터 액화천연가스 사용"
작성일
2011.01.13
조회수
542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단양군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0일 단양군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2009년부터 265억원을 들여 제천관리소-단양관리소 35.5㎞ 구간 중 30㎞ 구간의 공사를 마쳤다.

   주배관망 공사가 85%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오는 6월까지 지선 관로의 연결점이 되는 2개(매포관리소, 단양관리소)의 천연가스 공급관리소도 완공될 예정이다.

   단양읍 지역지선 관로 연결점이 될 단양관리소는 매포읍 어의곡리 일원 9천526㎡ 부지에, 매포읍 지역지선 관로 연결점이 될 매포관리소는 매포읍 매포리 일원 7천397㎡의 부지에 각각 방산 탑, 차단밸브, 통제사무실 등을 갖추게 된다.

   군 관계자는 "6월 말까지 마무리 공사를 하고 시험가동을 거쳐 내년 초 준공식을 하면 청정 단양지역의 이점을 살린 무공해 공단이 탄력을 받게 돼 매포 친환경 농공단지와 단양 신소재산업단지 등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군은 2008년 10월 LNG 조기 공급을 요구하는 군민 1천여명의 서명을 받아 지식경제부 등에 보냈고 한국가스공사가 마련한 제9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단양 지역을 포함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