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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7개 社와 투자 협약
작성일
2011.03.14
조회수
533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도는 14일 족욕기 생산업체인 ㈜스틱스, 반도체 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생산업체인 ㈜신화아이티 등 7개 회사와 투자 협약서를 교환한다.

   ㈜스틱스는 2015년까지 138억원을 들여 아파트형 공장인 청주시내 세종테크노밸리로 공장을 이전하고 ㈜신화아이티도 2015년까지 112억원을 들여 세종테크노밸리에서 신규 아이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도는 이들 7개 회사가 들어서면 71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

   도는 민선 5기 들어 이들 회사를 포함해 41개 기업, 2조6천758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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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