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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신정지구 휴양.레저 중심지 개발"
작성일
2011.04.06
조회수
355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5년까지 3천712억원 투입..이달 실시협약

   속리산 신정지구에 들어설 종합리조트가 건강.치유 기능을 접목한 휴양.레저단지로 개발될 전망이다.

   보은군은 5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오는 2015년까지 3천712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신정지구 개발 밑그림을 공개했다.

   군에 따르면 이곳에는 라벤터팜(경관농업지).허브테마파크 중심의 허브랜드와 자연치유센터를 주축으로 양방.한방 협진시스템을 갖춘 메디컬센터가 들어선다.

   또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콘도.호텔 등도 들어서 관광.레저단지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군은 남광토건이 이끄는 보은속리산리조트㈜ 컨소시엄과 이달 실시협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컨소시엄에는 남광토건 이외에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삼성에버랜드㈜, 한방의료업체 ㈜우리의, 비료생산업체 ㈜로하스코, 허브연구업체 라벤다힐즈㈜, 인테리어업체 ㈜머지디자인연구소 등 5개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정상혁 군수는 "투자기업들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면 보은군도 현물(군유지)출자 방식으로 참여해 17% 안팎의 지분을 보유할 것"이라면서 "신정지구가 개발되면 800여명 상시고용과 한해 20만명의 관광객 유치로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속리산 기슭인 신정지구는 울창한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춰 한때 태권도공원 후보지로 거론됐으며, 리조트 개발예정지 367만4천㎡ 중 249만6천㎡(67.9%)가 보은군 소유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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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