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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한마당 잔치 청주서 개막
작성일
2011.10.06
조회수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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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도가 관광 활성화와 중국과의 교류를 강화하고자 마련한 '제1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이 6일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막이 올라 7일까지 열린다.

   '忠中親交'를 주제로 열리는 페스티벌에서는 충청권 15개 대학에 다니는 중국인 유학생과 학부모,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가한다.

   6일에는 단체 줄넘기, 씨름, 대박 터뜨리기, 줄다리기 등이 열리는 '어울림 한마당'과 요리경연대회, 장기자랑대회, 이시종 지사 등이 참여하는 한ㆍ중 전통의상 패션쇼, '친교의 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특강 등이 펼쳐진다.

   7일에는 한ㆍ중 대학생 토론회와 주한 중국 공사 특강, 유학생 글로벌 마케팅 서포터스 발대식, '제빵 왕 김탁구' 출연진의 팬 사인회 등이 열린다.

   이외에 도와 시ㆍ군 및 대학 홍보관, 한방ㆍ미용 체험관, 공예체험관 먹을거리 장터, 한국 전통민속체험관, 한국 음식 체험관, 법률상담 코너 등이 운영되고 옛 대통령 전용 휴양시설인 '청남대(청원군 문의면)'와 청주고인쇄박물관을 둘러보는 관광명소 투어도 열린다.

   도 관계자는 "중국인 유학생 등에게 충북의 관광 명소 등을 널리 알리고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이 행사를 올해부터 매년 열고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중국 헤이룽장성(1996년), 광시좡족자치구(2007년)와 자매결연했고 산둥성 등과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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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