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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밀레니엄타운에 세계수집명품박물관 건립
작성일
2011.10.11
조회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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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개발사업이 표류중인 청주시 상당구 주중동 일대 '밀레니엄타운(옛 종축장 부지)'에 희귀 곤충과 조개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수집명품 박물관'이 건립된다.

   충북도는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밀레니엄타운 부지 안에 전국 최대의 희귀 수집명품 박물관을 건립하는 내용의 '2012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제304회 임시회(18-28일)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안에 따르면 도는 내년부터 2018년 말까지 국비와 도비 등 2천883억원을 들여 밀레니엄타운 내 11만5천㎡에 연 건축면적 5만㎡의 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박물관에는 곤충과 조개류, 운석, 공룡화석, 보석류 등 42종 120만 점의 희귀 수집 명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도의 한 관계자는 "최근 희귀 명품 소장가가 무상으로 자신이 가진 42종 120만 점을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혀옴에 따라 이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전시물을 인문, 교육 분야 등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와 충북개발공사는 이곳에 바다 없는 도민들이 해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2014년까지 국비 등 1천600억원을 들여 해양수산문화체험관(아쿠아리움ㆍ부지 10만㎡ㆍ연건축면적 3만5천㎡)을 짓는 방안 등도 추진 중이다.

   밀레니엄타운 개발사업은 시민단체의 반발과 민간자본 유치 부진 등으로 10여 년째 표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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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