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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드라마ㆍ영화 촬영 '메카'로 뜬다
작성일
2011.11.24
조회수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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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도가 이 지역을 드라마나 영화의 기획ㆍ제작 메카로 만들고자 '드라마 창작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2014년까지 국비 400억원을 확보해 도내 일원에 드라마ㆍ영화 작가와 제작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문화콘텐츠를 기획ㆍ제작해 확산할 수 있는 '충북 드라마 창작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내년 4월까지 국비 등 3억원을 들여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영상문화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담기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도가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TV 드라마 '연개소문'과 '태왕사신기', '태조 왕건',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 등이 도내 일원에서 촬영됐거나 촬영되고 있는 점을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한류 열풍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제빵왕 김탁구 촬영지인 청주 '수암골'의 경우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9월까지 10만여명이 다녀가기도 했다.

   도는 이에 따라 최근 국내 유명 드라마ㆍ영화 작가, 감독, 프로듀서 등 30여명을 초청해 '팸 투어'를 벌이기도 했다.

   도의 한 관계자는 "기존 드라마 촬영장을 이 지역 관광명소와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개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한류 열풍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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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