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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제품 세계로'ㆍㆍ잇단 수출 계약
작성일
2011.12.28
조회수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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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방의 고장' 충북 제천시가 우수 한방제품과 한약재 수출을 위해 미국, 일본, 중국 등 국외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15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10~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회 베이징의약문화산업박람회에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참가해 수출 건을 성사시켰다.

   시는 박람회장 한국관에서 한방 음료와 화장품, 샴푸, 주류 등 지역 기업들이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다슬기농축액 생산 업체인 해가든은 현지 바이어와 1억9천200만원 어치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 기간 중국 정부 관계자, 중국 중의약학회, 베이징중의약대학, 민간기업들과 판로 확보를 위한 신뢰관계를 구축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한방기업체와 관계 공무원들을 일본 오사카에 보내 한방제품 수출상담회를 열었으며 코트라 오사카 무역관과는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시내 30개 한방업체는 현재 일본 구매자들과 18억5천만원 어치의 계약을 추진 중이다.

   시는 9월에는 미국 내 교포 등을 겨냥, 로스앤젤레스의 대형 약재도매업체 등과 1억1천500만원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시는 이밖에 자매결연 등 관계인 중국 장수시, 옌청시와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제천 세명대 한의과대학과 베이징중의약대학의 교류를 유도하는 등 수출길을 트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우수 한약재와 한방제품의 해외 판로개척에 매진할 것"이라며 "제천한방바이오밸리 등 한방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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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