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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옥천제2의료기기단지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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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충북도에 따르면 옥천읍 가풍리 제1의료기기단지(14만5천여㎡) 인근에 제2의료기기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다음 달부터 3개월 동안 타당성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도는 이 작업이 끝나는 대로 2015년까지 740억원을 들여 49만5천㎡ 규모의 2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도는 관련 업종 유치를 통해 1, 2단지를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기밸리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도의 한 관계자는 "옥천을 첨단의료기기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3월에는 융ㆍ복합 의료기기 기술개발지원 사업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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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1.31)
작성일
2012.02.03
조회수
502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남부권 신성장동력인 `옥천의료기기밸리'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31일 충북도에 따르면 옥천읍 가풍리 제1의료기기단지(14만5천여㎡) 인근에 제2의료기기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다음 달부터 3개월 동안 타당성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도는 이 작업이 끝나는 대로 2015년까지 740억원을 들여 49만5천㎡ 규모의 2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도는 관련 업종 유치를 통해 1, 2단지를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기밸리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도의 한 관계자는 "옥천을 첨단의료기기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3월에는 융ㆍ복합 의료기기 기술개발지원 사업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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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