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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美 굴드펌프서 1억달러 유치"(종합)
작성일
2012.03.05
조회수
328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시종 충북지사(자료사진)

   이시종 충북지사는 27일 "미국과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1억700만달러의 외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19〜25일 두 나라를 방문했다.

   이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이달 22일 굴드펌프의 뉴욕 본사를 방문해 1억달러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이 회사는 청원군 옥산산업단지 5만㎡에 2017년까지 산업용 펌프 생산공장을 짓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간 170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ITT그룹 계열사인 굴드펌프는 산업용 펌프 생산업체다.

   굴드펌프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연간 8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공장을 지은 뒤 점차 생산시설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이 지사는 전했다.

   이 지사는 또 질병진단 키트 개발업체인 미국의 엑시머스 바이오테크와 투자 양해각서(MOU)도 교환했다. 2015년까지 오송생명과학단지에 700만달러를 투자, 연구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이다.

   이 지사는 또 미국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의 한 호텔에서 바이오ㆍ제약 분야 기업인 100여명을 초청, 오송생명과학단지 투자설명회를 열었고 화장품 및 미용재료 제조업체를 찾아가 `2013 오송 화장품ㆍ뷰티 세계박람회'를 홍보했다.

   이 지사는 지난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에어아시아나 본사를 방문, '청주공항 국제노선 확대와 항공아카데미 설립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이 지사는 "에어아시아나 부회장도 청주공항이 동남아시아의 중심 공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견해를 보였다"며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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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