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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청원생명축제 10월 5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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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 기간 각종 농산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친환경 생명 농업관', 건강정보마당, 기업홍보관 등을 운영하고 농ㆍ특산물 판매장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마당도 마련할 방침이다.
관람객이 행사장에서 산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숲 속의 셀프식당'과 군내에서 생산되는 청원생명쌀로 지은 밥을 판매하는 밥집도 운영된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입장료 전액(성인 기준 5천원)을 축제장에서 농ㆍ축산물이나 음식물을 살 수 있는 이용권으로 되돌려줘 관람객이 부담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축제 주관 대행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와 협의, 4월 말까지 세부행사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의 한 관계자는 "작년 축제 때 문제점으로 지적된 쉼터를 확충하고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올해에는 3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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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3.13)
작성일
2012.03.13
조회수
470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청원군은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ㆍ특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10월 5〜14일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송대공원에서 `2012 청원생명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군은 이 기간 각종 농산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친환경 생명 농업관', 건강정보마당, 기업홍보관 등을 운영하고 농ㆍ특산물 판매장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마당도 마련할 방침이다.
관람객이 행사장에서 산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숲 속의 셀프식당'과 군내에서 생산되는 청원생명쌀로 지은 밥을 판매하는 밥집도 운영된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입장료 전액(성인 기준 5천원)을 축제장에서 농ㆍ축산물이나 음식물을 살 수 있는 이용권으로 되돌려줘 관람객이 부담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축제 주관 대행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와 협의, 4월 말까지 세부행사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의 한 관계자는 "작년 축제 때 문제점으로 지적된 쉼터를 확충하고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올해에는 3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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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