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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에 도립 대추연구소 준공
제목 없음
작성일
2012.05.31
조회수
473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추 명산지인 충북 보은에 대추연구소가 들어선다.
1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연구소는 보은군 산외면 상부평길 87번지 5만여㎡에 지어졌다. 국비와 도비 30억원이 들어갔고 2층 연구동(1천110㎡)과 농기계관리사(256㎡)가 있다. 원자흡광장치, 광학현미경 등 시험기기 31종(51대)과 트랙터, 굴착기, 방제기 등 농기계 7종(8대)을 갖췄다.
육종재배팀과 환경이용팀에 연구원 7명이 배치됐다. 주요 업무는 신품종 육성, 친환경 생산 및 수확후 관리ㆍ가공 기술 개발 등이다.
농업기술원은 2일 이시종 도지사, 김형근 도의회의장, 정상혁 보은군수, 재배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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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