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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혁신도시 이전기관 가려운 곳 긁어준다>
작성일
2013.02.15
조회수
259

연합뉴스에 따르면,

1대 1 맞춤형 세미나 통해 애로 해결 나서

충북도가 진천·음성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이전 기관과 머리를 맞댄다.

도는 충북 혁신도시에 이전할 11개 공공기관과 1대 1 맞춤형 세미나를 열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혁신도시를 운영할 도의 혁신도시 관리본부와 이전 기관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의견과 이전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대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혁신도시 관리본부는 다음 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직접 방문해 세미나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달 2개 기관을 순회하며 이런 행사를 열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11개 이전기관 전체가 참석하는 합동세미나도 열 계획이다.

도는 이전기관 임직원 2천900여명을 대상으로 이주계획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단독·공동주택 입주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정주 여건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도는 이를 통해 이전기관과 관련된 연구소, 기업체 등의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충북발전연구원이 조사한 '충북 혁신도시 이전기관 활용 및 산업 클러스터 구축방안'에 따르면 이전 기관이 최근 3년간 발주한 1천964건의 프로젝트를 814개 기관·기업체가 수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사업수주 등을 위해 혁신도시로 동반 이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기관·기업체 유치에 필요한 사업도 혁신도시 조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충북도의 한 관계자는 "이전 기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자는 취지에서 1대 1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며 "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이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대 692만여㎡에 조성되는 충북 혁신도시는 가스안전공사, 기술표준원 등이 올 하반기 옮겨오는 것을 시작으로 11개 공공기관이 2015년까지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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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