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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2일반산단 조성사업 올해 착공
작성일
2013.03.08
조회수
281

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충북 증평군이 도안면 노암리 일대에 추진하는 증평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올해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8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사업계획 등을 담은 증평2일반산단 조성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 시행자인 계룡건설산업㈜은 올해 상반기에 지장물 조사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에 이어 하반기에 토지 보상금 통보와 단지 조성공사 등 올해 안에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

증평2일반산단은 1235억원(국비 407억원, 민자 828억원)을 들여 노암리 일대 70만7022㎡에 2015년까지 민간 투자사업으로 추진한다.

이곳에는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통신장비, 기계, 전기장비, 제조업 등 태양광과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지향 첨단 업종을 유치한다.

증평2일반산단 조성사업은 2011년 6월 실시계획 승인 고시 이후 세계 경제 위기,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금융권 프로젝트 파이낸생(PF) 대출 억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늦어졌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계룡건설 이인구 회장을 직접 만나 산업단지를 이른 시일 안에 추진할 것을 촉구했고 최근 계룡건설은 올해 사업 착수 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증평2일반산단을 조성하면 연간 3000억원의 부가가치 효과와 15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증평2일반산단 기반시설 구축 사업으로 증평읍 미암리~도안면 노암리 간 2.4㎞에 국비 274억원을 들여 왕복 4차로 진입도로 개설과 도안면 송정리~노암리 간 4.0㎞에 44억원을 들여 하루 최대 급수량 4000t 규모의 공업용수도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병일 증평군 경제과장은 "증평2일반산단 완공 시점에 지역 내 아파트를 2000세대 정도 공급할 것"이라며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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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