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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30,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준비 '박차'
작성일
2013.11.06
조회수
219

충북도가 야심 차게 준비하는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개막일이 3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충북도는 31일 오후 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와 오영교 전 행정자치부 장관, 한범덕 청주시장, 이종윤 청원군수 등을 도청 대회의실과 청주 주중동 밀레니엄타운으로 초청해 'D-330 기념행사'를 열었다.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자고 다짐하는 자리다.

이날 도는 정부부처·공공기관 대표자 9명, 국회의원 4명, 도단위 기관장과 시장·군수 28명, 중앙단위 사회단체 대표 8명, 도단위 언론·시민단체 대표 29명, 학계·기업체 대표 20명 등 조직위원회 위원 98명에게 위촉장을 주고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내년 초에는 지역인사, 바이오 분야 전문가 등을 충원해 200명으로 조직위원회 볼륨을 키울 예정이다.

이 지사는 행사에서 "내년에 열 엑스포는 충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바이오밸리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충북도민은 물론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영교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를 찾는 고객의 입장에서 최상의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 기업인에게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내외 우수기업과 컨벤션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을 마친 이 지사 등은 자리를 '2002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개최지였던 밀레니엄타운으로 옮겨 홍보조형물 점등행사도 했다.

12년 전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저력을 다시 끌어모아 보자는 취지다.

조형물의 불은 엑스포가 끝나는 날까지 밀레니엄타운을 밝히게 된다.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는 충북도·산업통상자원부·청주시·청원군 공동주최로 KTX오송역 인근에서 내년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주제는 '생명, 아름다움을 여는 비밀'이고 전시·체험행사는 물론 학술행사와 비즈니스 포럼 등이 진행된다.

이 행사에 투자할 사업비는 국비 67억원, 지방비 114억원 등 232억원이다.

도가 잡은 목표 관람객 수는 70만명, 목표 참가기업체 수는 220여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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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