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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2일반산단 조성 탄력…내년 6월 착공
작성일
2013.11.07
조회수
263

충북 증평군 최대 현안 중의 하나인 도안면 노암리 증평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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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달 31일 계룡건설 한승구 사장과 이현우 상무가 군청을 방문해 홍성열 군수와 만나 증평2일반산단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 일정을 협의했다고 4일 밝혔다.

한 사장은 이날 홍 군수에게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함께 토지보상과 기업 유치 협조를 요청했다.

사업시행자인 계룡건설이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2011년 6월 시행계획 승인 고시 이후 세계 경제와 국내 건설 경기 위축으로 늦어진 증평2일반산단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증평2일반산단은 도안면 노암리 일대에 산업용지 50만8711㎡와 지원시설용지 2057㎡, 공공시설용지 19만6254㎡ 등 70만7022㎡ 규모로 1235억원(국비 407억원, 민자 828억원)을 들여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과 통신장비 제조업, 의료, 정밀, 광학기기와 전기장비 제조업 등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홍 군수는 앞서 지난달 10일 계룡건설을 방문해 이인구 회장에게 증평2일반산단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계룡건설은 이어 지난달 17일 사업 자체 투자 심의를 마쳤고 연내에 분할 측량과 지장물 조사, 보상계획 공고와 열람, 보상협의회 구성과 감정평가를 하기로 했다.

내년에 토지보상을 협의하고 6월 착공할 예정이다.

홍 군수는 "증평2일반산단을 조성하면 생산 인력 유입과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산업단지 기반시설 등을 마무리해 증평2일반산단과 에듀팜 특구 접근성, 원활한 물류 유통 확대로 투자 유치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군은 국비 175억원을 확보해 산업단지 기반시설 구축 사업의 하나로 진입도로, 공업용수개발 사업 등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내년에 국비 145억원 확보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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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