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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제2의료기기단지 2018년까지 개발
작성일
2013.11.11
조회수
223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도·충북개발공사·옥천군 500억원 투자 협약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남부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구상된 옥천 의료기기밸리 조성이 본궤도에 오른다.

8일 옥천군에 따르면 2018년까지 500억원을 들여 옥천읍 가풍·구일리 49만5천㎡에 제2의료기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개발공사가 공영방식으로 개발을 맡고, 준공 뒤 2년간 분양하지 못한 용지를 옥천군에서 인수하는 조건이다.

군은 앞서 2011년 옥천읍 가풍리 14만4천㎡에 옥천의료기기농공단지(1단지)를 조성했다.

이곳에는 현재 의료기기와 기계장비업체 2곳이 입주했고, 7곳이 입주계약을 한 상태다. 분양률은 100%다.

또 창업기업을 위해 단지 안 5천㎡에 건립한 전략산업클러스터(지상 2층·지하 1층)에도 9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군은 현재 이 단지 1만여㎡에 멸균실 등을 갖춘 보육센터도 짓고 있다.

옥천군의 한 관계자는 "옥천 의료기기밸리는 제천 한방바이오밸리,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와 함께 충북의 새로운 산업밸트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내년 실시설계와 토지매입을 거쳐 늦어도 2015년 공단조성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옥천군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충북도, 충북개발공사와 제2의료기기단지 조성을 위한 협약을 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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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