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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불정농협, 충북 농협 첫 태양광 발전소
작성일
2013.11.20
조회수
234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도내 농협 가운데 괴산 볼정농협이 처음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가동했다.

불정농협은 19일 농산물 종합유통센터 완공과 함께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했다.

325㎾ 발전용량을 갖춘 이 발전소 가동에 따라 110여가구가 매달 쓸 수 있는 전기가 생산된다.

충북도는 지난 4월 농협 충북지역본부와 태양광 발전소 설치 지원 업무협약을 하고 도내 60개 농협 임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진천 문백농협과 괴산농협, 옥천농협, 청산농협이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추진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충북도는 태양광 발전 사업을 위해 2011년 한국중부발전을 시작으로 지난해 한화그룹 등과 총 180㎽ 규모(투자비용 5천400억원)의 태양광 민자발전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까지 21㎽(투자비용 693억원)의 발전시설을 갖췄다.

이날 완공한 농산물 종합유통센터는 73억여원을 투자해 1만7천여㎡ 터에 콩 종합유통처리시설, 농산물유통센터, 학생중앙군사학교 식자재 납품시설, 농산물유통가공시설, 농기계장비 임대사업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bw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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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11.19)